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이직 준비와 동시에 시작한 프로젝트인 '나만의 파이프라인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독립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경제적인 자유를 얻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어떻게 돈을 벌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독립적인 수익원을 찾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은 일이나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도 망설이는 모습이 싫었고, 생활력을 키우기 위해 월 300~400만원의 과외, 알바,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회사를 위해 돈을 벌었던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 돈을 벌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계획적인 '디지털 노마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노션을 활용하여 나만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채널에서 정보를 빠르게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 100만원을 목표로 삼았는데, 그 정도 수익이면 나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주말마다 정리해서 올렸던 자료를 활용하여 크몽 서비스에서 첫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벌써 오픈한 지 1년이 되었는데, 수익은 총합 100만원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월 10만원 가량은 수익이 발생하여 커피 값 정도는 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인 '클래스 101'와 '탈잉'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클래스 101'은 구독료를 내면서 꾸준히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비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혜자급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탈잉'은 예전에도 많이 활용하였으며, 저는 1만원 이상을 결제하며 배우는데 투자했습니다. 최근에는 서비스의 질이 예전만큼 좋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지만, 다른 유용한 강의를 찾아서도 열심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다양한 재능 기부 사이트에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티스토리에 현황을 공유하며 기록하려고 합니다. 조만간 여러분과 함께 나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씩 오픈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 나만의 파이프라인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자동화와 자유로움을 향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며,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여러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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